류승범 "아버지된 후 달라진 점? 인생이 바뀌었다…가족과 완전 새로운 삶"
류승범 "아버지된 후 달라진 점? 인생이 바뀌었다…가족과 완전 새로운 삶"
  • 승인 2023.05.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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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바자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캡처
사진=하퍼스바자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캡처

배우 류승범이 3살 딸과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25일 하퍼스바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류승범에게 궁금했던 모든 것을 답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 류승범은 '아버지가 되고 난 후 달라진 점'을 묻자 "인생이 바뀌었다. 하나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일매일 생각이 바뀌고 있고 큰 변화가 생기는 걸 느낀다"며 "한 가지 포인트가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다. '변화하고 있구나'를 느끼는 거다. 폭넓은 사랑, 부모의 마음도 느낀다. 육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류승범하면 뺴놓을 수 없는 '패션'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패션을 앞서나간다'는 스태프의 말에는 "어렸을 땐 그랬다. 지금은 저에게 잘 어울리는, 편한 스타일을 찾아서 쭉 입는다. 옷을 많이 갈아입지 않는다. 진짜 교복처럼. 다른 옷을 입으면 어색하다"며 달라진 취향을 밝혔다.

도전해보고 싶은 헤어 스타일에 대해서도 "긴 머리는 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머리를 못 자르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길었다. 지금도 어떤 머리를 하고 싶다기보다 자연스럽게"며 "자른 것도 사실은 아기가 잡아당겨서 잘랐다. 앞으로는 배우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기 때문에 역할에 맞도록 더 연구할 것이다. 다음 작품은 나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근황에 대해 "슬로바키아에 살고 있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로 태어난 아이와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이라는 새로운 어떤 그룹이 형성되면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기서 많은 걸 깨닫고 느끼고 공유하고. 나에게 굉장히 새로운 삶이다. 굉장히 깊숙하게 참여하고 있다"고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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