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2020년 KLPGA 투어 신인상에 이어 2023년 LPGA 투어 신인상 확정
유해란, 2020년 KLPGA 투어 신인상에 이어 2023년 LPGA 투어 신인상 확정
  • 승인 2023.11.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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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KL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해란(22, 다올금융그룹)이 2023시즌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을 확정했다.

2020년 KLPGA 투어 신인상에 이어 2023년 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유해란(22, 다올금융그룹)
2020년 KLPGA 투어 신인상에 이어 2023년 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유해란(22, 다올금융그룹) /사진=LPGA

유해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열린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대회에서 최종 합계 12언더 268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하면서 신인상 포인트 893점을 획득해 LPGA 투어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14번째 수상이다.

역대 한국 신인상 수상 선수로는 1998년 박세리(한국인 최초 수상), 1999년 김미현, 2001년 한희원, 2004년 안시현, 2006년 이선화, 2009년 신지애, 2011년 서희경, 2012년 유소연이 신인상을 받았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으로 2015년 김세영, 2016년 전인지, 2017년 박성현, 2018년 고진영, 2019년 이정은6이 신인상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이지원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