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2차 결선 17일 개최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2차 결선 17일 개최
  • 승인 2024.02.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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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욱·김홍택·공태현 각축전 예고

골프존은 오는 1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2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14일 전했다. 

지난 1차 대회에서 젊은 패기로 첫 우승을 거머쥐며 눈도장을 찍은 김용석2가 이번 대회에서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갈지 여부와, GTOUR 공동 최다승 타이틀의 최민욱과 김홍택의 양보 없는 경쟁 플레이가 관전포인트다.

또 23년 초청 선수로 GTOUR에 등장하며 시원한 장타실력과 쇼맨십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공태현과 GTOUR의 역사를 함께해온 하기원, 기존 우승 이력의 윤재인, 금동호, 이성훈의 추격도 주목된다.

 

‘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2차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코스는 PGA 챔피언십이 열린 퀘일 할로우 클럽(Quail Hollow)에서 치러지며 난코스로 평가되는 만큼 GTOUR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어떤 코스 매니지먼트와 눈길을 끄는 샷을 보여줄지가 기대된다.

GTOUR는 올해부터 결선 참가인원을 확대했으며,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신인 중 예선통과자 외 상위 8명, 추천 및 초청선수 등 총 80명의 참가자가 출전하고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대회 총상금은 7천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500백만 원 및 대상포인트 2,000 점, 신인상 포인트 200 점을 지급한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2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JTBC골프 채널에서도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SPOTV 아시아채널을 통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에 글로벌 녹화중계도 진행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골프 팬들에게도 K골프와 스크린골프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