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사랑의 급식 나눔’ 후원금 전달
KT&G, ‘사랑의 급식 나눔’ 후원금 전달
  • 승인 2024.02.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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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

KT&G(사장 백복인)가 어려운 이웃들의 무료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급식 나눔’ 후원금 약 1억 2,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랑의 급식 나눔’은 KT&G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고른 영양 섭취를 돕고자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온 무료급식 지원 활동으로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억 9천만 원수혜 인원은 약 12만 명에 달한다

 

KT&G는 지난 19일 따스한 채움터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임직원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회사는 향후 1년간 ‘따스한 채움터’를 비롯해 ‘대전 성모의 집’에서 진행되는 취약계층 대상 무료급식에 정기적인 식사비용을 지원하고매월 임직원들이 배식 봉사에 참여할 계획이이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KT&G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KT&G]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KT&G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KT&G]

후원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조성한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손길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은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