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나이지리아에 '극저온용 열교환기' 설치 완료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에 '극저온용 열교환기' 설치 완료
  • 승인 2024.02.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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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G Train 7 현장, 액화 플랜트 핵심 공정
Air Products사 AP-C3MR™기술 적용
극저온용 열교환기 중 세계 최대 용량 설치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은 지난 9일 나이지리아 NLNG Train 7 PJ에서 전체 LNG설비의 70~80%를 차지하는 주요 핵심 공정인 극저온용 열교환기(MCHE)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천연가스는 해상 운송에 적합하도록 액화시켜 부피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극저온용 열교환기를 통한 천연가스의 정제 및 액화과정은 LNG Value Chain 중 가장 핵심 공정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 중 이번에 설치 완료 된 극저온용 열교환기는 Air Products사의 AP-C3MR™기술을 적용한 극저온용 열교환기로, 현재까지 해당 기술을 적용해 시공된 극저온용 열교환기 중 세계 최대 용량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이지리아 NLNG T7의 극저온용 열교환기 설치가 완료된 현장 모습.[사진=대우건설]
나이지리아 NLNG T7의 극저온용 열교환기 설치가 완료된 현장 모습.[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NLNG Train 7현장은 총 도급액 2.1조원 규모인 LNG 액화 및 부속 설비공사로 LNG 액화 플랜트 EPC(설계 구매 시공)분야에서 국내 최초 원청자격으로 참여한 첫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현장이다.

대우건설 이원길 프로젝트 매니저는 “앞으로 남은 공사 역시 철저한 안전 및 품질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준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