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694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율프로그램' 시행
기업은행, 694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율프로그램' 시행
  • 승인 2024.04.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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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료 캐시백 지원 등 은행 자체프로그램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등 정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2월부터 실시 중인 '민생금융지원방안 공통프로그램' 이자 캐시백 지원에 이어, 총 694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율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율프로그램'은 보증료 캐시백 지원 등 416억 원의 ‘은행자체 프로그램’과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및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지원 등 278억 원의 ‘정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은행은 ‘은행자체 프로그램’으로 ▲청년·장년 창업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보증부대출 보증료 캐시백 지원(197억 원), ▲소상공인 초저금리대출 금리감면 지원(204억 원), ▲다문화가정의 생활보조금과 학업 장학금 지원(15억 원)을 실시한다. 

[사진=IBK기업은행]
[사진=IBK기업은행]

보증료 캐시백 금액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기업은행이 대상고객을 선별해 지급할 예정이다. 약 6만 9,000여 개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여러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윤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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