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랑의열매, 사랑의집고치기 지원사업에 1억5천만원 지원
대구 사랑의열매, 사랑의집고치기 지원사업에 1억5천만원 지원
  • 승인 2024.04.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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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거 취약 계층 60여 가구 선정...사랑의 집 수리 시작 예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 이하 대구 사랑의열매)는 ‘2024년 사랑의집고치기 지원사업’의 시작의 일환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1억 5천여만원에 대한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가운데 왼쪽)과 이한성 서구종합사회복지관장(가운데 오른쪽) 배분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가운데 왼쪽)과 이한성 서구종합사회복지관장(가운데 오른쪽) 배분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집고치기 지원사업'은 대구시와 대구사랑의열매가 2012년부터 ‘동고동락 집수리’ 사업으로 시작되어 12년간 지속하여 누적 2,273세대가 지원을 받았으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편안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날 배분금을 전달받은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자체와 연계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발굴 및 대상자 선정, 개별 집수리 공사 시행 및 관리를 수행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취약계층 가구에는 도배‧장판, LED 조명, 창호, 샷시, 난방, 욕실‧화장실 노후제품 교체 및 수리 등 도움이 필요한 부분의 공사 및 물품 지원이 시행될 예정이다.

대구 사랑의열매 강주현 사무처장은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나눔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은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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