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헬스케어 식품 맞춤 '법규 자동화 시스템' 도입
풀무원, 헬스케어 식품 맞춤 '법규 자동화 시스템' 도입
  • 승인 2024.04.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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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헬스케어 식품의 법적 기준 자동 검증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헬스케어가 목적인 제품의 영양정보 표시 등 표시 관리를 자동화하는 '풀무원 헬스케어 식품 맞춤 법규 검토 자동화 지원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정확한 식품 정보 제공을 위해 풀무원이 도입한 헬스케어 식품 표시 검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정확한 식품 정보 제공을 위해 풀무원이 도입한 헬스케어 식품 표시 검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헬스케어 식품 맞춤 법규 검토 자동화 지원 시스템'은 헬스케어 식품에 기재된 세부 표시사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법적 기준에 맞춰 비교 검증해 주는 자동 관리 체계다.

일반식품에 비해 헬스케어 식품은 행정처분 고위험군에 속한다. 중요한 법적 사항을 모두 고려해 수기로 작성하기 까다롭고 이에 따른 정보의 불확실성과 생산성 저하 등 애로사항이 있었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영양정보와 섭취기준치 등 법규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법적 요건에 맞는 제품의 셀링 포인트를 소비자에게 제안하고, 법적 리스크의 사전 차단은 물론 불필요한 수정 절차를 줄여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다양한 법규 시스템을 마련해 고객이 믿고 자사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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