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밀라노 ‘공존의 미래’展서 디자인 철학 제시
삼성전자, 밀라노 ‘공존의 미래’展서 디자인 철학 제시
  • 승인 2024.04.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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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가치와 현대적 기술의 조화 '공존' 제시
사람과 기술의 이상적 균형 강조

삼성전자가 16~21일까지(현지시간) 세계 최대 디자인 가구 박람회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에서 몰입형 미디어 아트 ‘공존의 미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박물관 부지에 위치한 레카발레리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추구할 지향점인 '본질(Essential)·혁신(Innovative)·조화(Harmonious)'를 담아 시대 감성에 맞게 재해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총 5개 공간 구성으로 디스플레이, 센서, 빛을 활용해 관람객과 소통한다.또한, 이탈리아 장인들과 협업한 비스포크 제품으로 예술적 가치와 현대적 기술의 조화를 이룬 공존이라는 화두를 제시하고 사람과 기술의 이상적 균형을 강조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사장은 "본질에 집중한 혁신을 통해 고객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사람과 기술의 조화를 강조한 이번 전시처럼 의미 있는 디자인 혁신을 통해 사람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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