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한 번의 전화로 각 계열사 동시 상담 가능"
KB금융, "한 번의 전화로 각 계열사 동시 상담 가능"
  • 승인 2024.04.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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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최초 고객센터 연계 상담 'KB Link 서비스' 시작
차별화된 고객 편의 제공과 One Brand 서비스 구현에 앞장설 것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금융권 최초로 계열사 간 고객센터 연계 상담이 가능한 ‘KB Link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KB금융그룹]
[사진=KB금융그룹]

‘KB Link 서비스’란 고객이 ‘A 계열사’의 고객센터에서 상담받는 도중 ‘B 계열사’의 금융 서비스 문의가 필요할 경우 다시 전화하지 않아도 ‘B 계열사’의 관련 상담원을 AI 기능으로 찾아 바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면, KB국민은행에서 자동이체 관련 상담을 받던 고객이 KB국민카드의 결제 계좌 변경을 원할 시, 상담사가 KB국민카드의 관련 업무 상담사를 바로 연결해준다.

그동안 고객이 은행과 카드 업무 상담을 동시에 원하는 경우 각각 고객센터로 직접 전화를 걸어야 했지만 ‘KB Link 서비스’를 통해 한번의 전화로 상담이 가능해졌다.

해당 서비스는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라이프생명·KB캐피탈·KB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KB금융 관계자는 “KB Link 서비스는 최적의 상담원을 연결하는 과정에 AI가 활용된 것이 특징”이라며 “지난해 구축된 KB금융그룹 인공지능 컨택센터를 중심으로 향후에도 차별화된 고객편의 제공과 One Brand 서비스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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