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리창 중국총리 면담
이재용 회장, 리창 중국총리 면담
  • 승인 2024.05.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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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업에 대한 지원과 관심 전달
중국 내 사회공헌활동 지속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일·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리창 중국 총리와 만났다.  삼성전자는 한·일·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리창 총리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삼성전자와 별도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리창 중국 총리가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리창 총리는 2005년 시진핑 당시 저장성 서기가 방한했을 때 비서장 직책으로 삼성전자 수원·기흥 사업장을 방문한 바 있으며, 이번   방한에서 19년만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한국에서 만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리창 총리에게 "코로나 시절 삼성과 삼성의  협력사들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리창 총리는 이날 3,000여개 외자기업이 참여하는 수입제품 전시회 '중국국제 수입박람회'가 2018년 11월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격려했다. 특히 작년 행사에서 삼성 부스를 찾은 리창 총리는 "수입박람회 1회부터  6년 연속 부스를 방문한 회사는 삼성이 유일하다.

삼성은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사업뿐만 아니라 중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은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하는 중국 외자기업 CSR 평가 순위에서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삼성은 과학기술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중국내 중·고·대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 'Solve for Tomorrow'를 실시하고 있으며, 과학기술분야 우수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 12 ~ 16세  여학생을 대상으로 '삼성 STEM 걸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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