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B2B용 '스마트싱스 프로' 북미서 첫 공개
삼성전자, B2B용 '스마트싱스 프로' 북미서 첫 공개
  • 승인 2024.06.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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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전자칠판 전용 솔루션도 선봬

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Infocomm) 2024'에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기업용 API를 공개해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 업체인 시스코(CISCO), 스마트 호텔 솔루션 업체인 아카라(Aqara) 등 많은 기업 고객이 '스마트싱스'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프로'는 기업용 API를 공개해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 업체인 시스코(CISCO), 스마트 호텔 솔루션 업체인 아카라(Aqara) 등 많은 기업 고객이 '스마트싱스'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12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기업용 '스마트싱스 프로'・디지털 종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AI 기능 탑재 '전자칠판 전용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디바이스∙솔루션∙서비스를 연동해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사이니지・호텔TV・가전뿐만 아니라 조명・온습도 제어・카메라 등 IoT(사물인터넷) 연동을 강화했다. 'AI 절약 모드'를 통해 기업 내 전력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 업체 '시스코(CISCO)'・' 스마트 호텔 솔루션 업체 '아카라(Aqara)'・ 리테일 솔루션 전문 업체인 '퀴비디(Quividi)' 등 다양한 업종과 협업하고 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전력 공급 없이도 저장된 디지털 콘텐츠 광고가 가능한 신개념 사이니지다. 텍스트와 이미지 콘텐츠가 유지 상태이거나 화면 변경 시 소비전력이 0.00와트(W)인 초저전력 디지털 종이다.

초경량 디자인으로 이동이 쉽고 벽걸이∙천장레일와이어∙테이블 형태의 설치가 가능해 다양한 상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매장 내에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변경하기 쉬운 전용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삼성 VXT'으로 원격 모니터링과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전자칠판 솔루션'은 '생성형 AI'와 '음성인식' 기능으로 디지털 보조 교사 역할을 수행한다. 선생님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자동 전사(Transcription)'・판서 및 교육 자료 등을 AI로 분석해 요약해 주는 '자동 요약'・수업 내용을 분석해 퀴즈를 내주는 '자동 퀴즈 생성'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교육기술(EduTech) 전문 기업인 멀린마인드(Merlyn Mind)와 협업해 교사가 전자칠판 기술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커리큘럼과 AI 연동을 지원하고, 부적절한 콘텐츠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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