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최대 규모 랜드마크 단지 나온다
이천시 최대 규모 랜드마크 단지 나온다
  • 승인 2024.06.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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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7월에 ‘힐스테이트 이천역’ 314가구 일반 공급
지하 4층~지상 29층, 15개동, 총 1,822가구 단지 건설

현대건설은 오는 7월 이천시 중리신도시현대지역주택조합, 중리신도시현대지역주택조합2 사업인 '힐스테이트 이천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79-4(1단지), 60-5(2단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 지상 29층, 15개동, 전용 60~136㎡, 총 1,8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 분양 기준으로는 ▲60㎡ 29가구 ▲60㎡S 34가구 ▲74㎡ 91가구 ▲84㎡ 76가구 ▲84㎡S 76가구 ▲126㎡P 3가구 ▲127㎡P 1가구 ▲136㎡P 4가구다. 전 가구가 중·소형과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구성되며,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전용 60㎡와 74㎡, 84㎡ 같은 선호 타입을 반영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이천역 주경투시도.[사진=현대건설]

 이천역 도보 역세권, 판교·분당 30분대 이동가능

단지의 최대 특장점은 경강선 이천역 북측에 바로 인접한 역세권 입지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천역 이동이 가능하다. 경강선은 분당·판교에서 여주를 오가는 수도권 남부 철도교통의 핵심 노선이다. 이천역에서 이매역까지 33분, 판교역까지는 38분이면 도착 가능하기 때문에 오피스가 밀집한 판교 및 분당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이천역세권·중리택지지구 개발

단지가 들어서는 이천시 증일동 일대는 이천역세권 개발의 중심지다.

이천시는 ▲환승 및 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 ▲편익시설 및 문화·복지시설 등 도입을 통한 지역중심지로의 기능 활성화 ▲복합역사 조성과 보행자 도로 설치를 통한 안전한 보행로 확보로 단절된 지역 연계를 목표로 하는 2030도시기본계획에 근거해 이천역과 신둔도예촌역, 부발역 등 3개 역에 대해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에는 SK하이닉스 본사를 비롯해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AT 세미콘, 팔도 등의 다수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이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또 선호도가 높은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가구 4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좋고,  타입별로 현관창고, 드레스룸, 펜트리, 알파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전용 60㎡타입, 60㎡S타입, 74㎡타입에는 건식 세면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74㎡타입에는 가드닝, 홈바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거실 발코니가 적용될 예정이다.

실내체육관, 힐스 라운지(카페) 지역 내 첫 도입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티시설 또한 입주민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높다. 단지 커뮤니티에는 실내체육관, 힐스 라운지(카페) 등 지역 내 기존 단지와 차별화된 편의시설을 다수 적용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이천시 율현동 2-1번지에 마련될 계획이며,  입주예정 시기는 오는2026년 7월이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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