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데이코' B2C 공략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데이코' B2C 공략
  • 승인 2024.06.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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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중심의 사업에서 B2C로 영역 확대
신세계 강남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전시 예정

삼성전자는 주요 백화점과 수입 가구 브랜드 쇼룸에 '데이코' 제품 전시·판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등 내년까지 주요 백화점 16곳에 임접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삼성전자]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데이코는 현재까지 B2B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나인원 한남, 용평리조트 아폴리스 콘도, 서울숲 아크로포레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B2B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브랜드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B2C 시장 공략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B2BB2C 전 영역을 아우르며 '데이코'와 '삼성전자'의 연계를 강화해 브랜드 위상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B2C 시장 공략 제품으로는 빌트인 냉장고와 와인셀러를 비롯해 오븐, 인덕션 등 쿠킹 가전이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럭셔리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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