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반포 16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 '신반포 16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승인 2024.07.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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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4층 468세대 '신반포 써밋 라피움' 조성
입주 시 조합원 분담금 100% 납부 등 조건 제시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이 '신반포 16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신반포 써밋 라피움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신반포 1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55-12번지 일대 12,977.20㎡의 부지에 지상 34층 4개동 468세대(분양 400, 임대 68) 규모로 조성하는 공동주택 신축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에 강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라 피움(LA FIUME)을 조합한 '신반포 써밋 라피움' 단지명을 제안했다. 조합 필수 사업비 직접 대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최고 신용등급 AAA를 통한 필요 사업비 최저 금리 조달, 입주시 조합원 분담금 100% 납부 등의 사업조건을 제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의 입지를 대표하는 신반포 16차 아파트 위상에 걸맞은 강남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겠다"며 "신반포 16차를 시작으로 반포, 압구정 등에서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선도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입면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디자인 기업 아르카디스(ARCADIS)가 참여해 캐스케이딩 실루엣과 더블 스카이라인을 연출했다. 또한, LA디즈니 랜드 등을 기획한 디자인 조경그룹 SWA와 협력 설계하고, 스카이 워크, 써밋 라운지, 프라이빗 시네마 등의 시설을 도입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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