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막극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정상훈의 열연과 열정 빛났다
단막극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정상훈의 열연과 열정 빛났다
  • 승인 2024.07.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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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사진=‘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MBC 2부작 단막극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의 뜨거운 호평 속 정상훈의 열정과 열연이 화제다. 

지난 5일, 6일 방송된 MBC 2부작 단편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는 옹화 마을에서 벌어지는 정겨운 이야기에 코믹한 요소가 적절하게 녹아들어 완성도 높은 '농촌 시트콤’이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짧은 호흡에도 7월 1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9위를 기록하는 가 하면, 2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3.3%, 수도권 3.2%, 2049 타깃 시청률은 1.1%,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단 2부작임에도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힐링 코미디의 중심에는 정상훈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 정상훈은 옹화마을의 이장 정자왕 역으로 분해 눈물 나는 정관 수술기부터 사라진 백구 찾기, 예상치 못한 임신의 전말까지 순탄치 않은 사건들의 중심에서 고군분투했다.

또한, 극의 몰입을 더하는 충청도 사투리의 말맛은 물론 동네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훈훈한 관계성, 코미디의 맛을 맛깔나게 살리는 열연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저격했다.

신인 작가와 감독이 의기투합한 단막극에 흔쾌히 합류한 정상훈은 “옛날의 ‘전원일기'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힐링 받을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 어쩌면 이 작품이 '전원일기'처럼 시즌제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단막극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로 웃음과 힐링을 모두 잡으며 안방극장의 굵직한 활약을 남긴 정상훈은 곧바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의 다이스퀴스 역으로 무대에 올라 성별부터 나이, 성격까지 각기 다른 1인 9역을 연기하며 더욱 강렬해진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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