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수난시대’, 아파트 경비원 폭행부터 황보 발언까지…설 곳 없는 경비원
경비원 ‘수난시대’, 아파트 경비원 폭행부터 황보 발언까지…설 곳 없는 경비원
  • 승인 2014.12.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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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수난시대’, 아파트 경비원 폭행부터 황보 발언까지…설 곳 없는 경비원

아파트 경비원과 관련한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압구정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들의 부당한 대우에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는데 이어 입주민이 경비원을 발로 차 코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폭행했다.

이에 경비원은 입주민을 신고했지만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경비원 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엔 연예인 황보가 자신의 트위터에 경비원과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황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경비아저씨들에게 잘하려고 하지만 우리 아파트 아저씨를 보면 그 마음이 뚝 떨어진다”라며 “화난다. 화를 낼 수 없으니 화가 난다”고 올렸다.

이어 황보는 “그냥 내가 ‘죄송해요’하는게 낫다”며 “힘드시면 일을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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