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야 부탁해’ 박수철 감독 “‘하나뿐인 내편’과의 경쟁? 시청층 달라”
‘커피야 부탁해’ 박수철 감독 “‘하나뿐인 내편’과의 경쟁? 시청층 달라”
  • 승인 2018.11.29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커피야 부탁해’ 박수철 감독이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과의 경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9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주말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박수철 감독, 용준형, 김민영, 채서진, 이태리, 길은혜가 참석했다.

이날 박수철 감독은 동시간대 경쟁작인 ‘하나뿐인 내편’에 대해 “KBS 주말극이 3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더라. 시청층이 다르지 않을까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주말극에서 이런 로맨틱 코미디가 맞는지 맞지 않는지는 잘 모르는 상태로 시도하는 것”이라며 “세대별로 다르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만들었다. 사실 로코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의 삶이 힘들지 않나. 한번쯤 판타지를 꿈꾸면 어떨까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나오겠다’ ‘힘들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고, 그러면 시청자들이 잘 봐 주실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 로맨틱 코미디. 

한편 ‘커피야 부탁해’는 오는 12월 1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채널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