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완기, ‘빙의’ 라인업 합류…송새벽·고준희와 호흡
조완기, ‘빙의’ 라인업 합류…송새벽·고준희와 호흡
  • 승인 2018.12.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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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완기가 ‘빙의’에 합류한다.

27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조완기가 OCN 새 수목드라마 ‘빙의’(연출 최도훈 l 극본 박희강)에 무당 배 도령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빙의’는 영(靈)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 분)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 분)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극 중 조완기가 맡은 배 도령은 미약한 영을 갖고 있지만 조각 같은 외모를 앞세워 여자 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사이비 점쟁이. 점을 보러 오는 예쁜 여자를 유혹해 연애를 즐기는 바람둥이 캐릭터다.

조완기는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라이브’에서 김민석 경사 역을 맡아 지구대원 중 밝고 항상 긍정적이며 부드러운 캐릭터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SBS ‘이판사판’, OCN ‘보이스’, 영화 ‘더킹’, ‘변호인’, ‘26년’, ‘부러진 화살’ 등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최근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는 성수동 구두 공장의 사장 김석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빙의’는 2019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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