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방송] ‘하나뿐인 내편’ 37.7%·‘내 사랑 치유기’ 13.6%·‘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9.9%…나란히 ‘자체최고’ 경신
[NI방송] ‘하나뿐인 내편’ 37.7%·‘내 사랑 치유기’ 13.6%·‘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9.9%…나란히 ‘자체최고’ 경신
  • 승인 2019.01.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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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과 ‘내 사랑 치유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나란히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 l 극본 김사경) 65, 66회는 각각 전국기준 32.4%, 3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독식 중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이날 방송에서는 장다야(윤진이 분)에 의해 부녀관계가 들통 나게 된 강수일(최수종 분)과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져 극적인 긴장감을 더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일요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연출 김성용 l 극본 원영옥) 45-48회는 각각 전국기준 9.3%, 12.8%, 13.1%, 13.6%의 시청률을 그렸다. 이는 지난 기록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 l 극본 송재정) 역시 덩달아 자체 최고 수치를 보였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이날 방송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9%대 기록을 이어가며 막바지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동시간대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프리스트’(연출 김종현 l 극본 문만세) 1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9%의 기록에 그쳤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대 기록에 재진입 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KBS2, MBC, tvN,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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