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추모곡 'We believe', 네티즌 또 한 번 울려
노무현 추모곡 'We believe', 네티즌 또 한 번 울려
  • 승인 2009.05.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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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believe' 중 ⓒ 'We believe' 동영상 캡쳐

[SSTV|이진 기자] 한 인디밴드가 올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곡이 네티즌들을 또 다시 울리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떠돌고 있는 4분 13초 분량의 'We believe(우리는 믿어요)'라는 곡은 3인조 인디벤트 '울트라컨디션'의 멤버 락별(29세, 본명 김성만)이 직접 작사하고 작곡한 곡이다. 해당 추모곡은 단지 음악만이 아니라 UCC 형태로 제작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UCC는 'We believe(우리는 믿어요)'라는 곡과 함께 생전의 노 전 대통령 사진들, 대통령 재임 당시 모습들이 담겨 있으며 중간 간주 부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 일부도 담겨 있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간주에 나온 연설에서 노 전 대통령은 “불의에 굴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라며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다.

“We believe forever, We bilieve in you”의 후렴구가 가슴에 남는 'We believe(우리는 믿어요)'는 “우린 당신을 믿어요. 정말 고마웠어요”의 가사로 끝을 맺으며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불렀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붙여 마무리 했다.

한편, 이준기, 문근영, 김민선, 김여우, 메이비, 김디지, 조권, 배두나 등 연예인들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한 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특별히 선곡한 추모곡들을 배경음악으로 깔아 조의를 표했다. 네티즌들도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검정 리본을 달거나 삼배 표시(▦)의 글머리로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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