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태 팬카페' 논란…네티즌 "여중생 두번 죽이는 일"
'김길태 팬카페' 논란…네티즌 "여중생 두번 죽이는 일"
  • 승인 2010.03.15 0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길태 팬카페 ⓒ 포털싸이트

[SSTV|김동균 기자] 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길태(33)를 응원하는 인터넷 팬카페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는 '김길태씨 공식 팬카페'라는 제목의 카페가 김 씨 검거 하루 만인 지난 11일부터 개설돼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회원 1,000명 이상이 가입돼 있는 이 카페는 '석방 추진회' 와 '격려 편지쓰기' 등의 코너를 마련해 운영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충격을 감출 수 없다.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범인을 옹호하는 것은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 것", "아무리 세상이 말세라고 해도 해서는 안 될 일이 따로 있는데 이것은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다"라고 격분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피의자 김길태를 상대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와 뇌파 검사를 실시해 범행을 자백받았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영장실질심사 마친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

[VOD- 경찰, 故장자연 소속사 前 김대표 '폭행·협박 혐의' 영장신청]

[VOD- 故 장자연 소속사 前 대표, 공항에서 분당 경찰서 압송까지]

[VOD- 장자연 소속사 前 대표, 국내 송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