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함, 삼호드림호 피랍 해역 '해적 소탕' 위해 급파
이순신함, 삼호드림호 피랍 해역 '해적 소탕' 위해 급파
  • 승인 2010.04.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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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 ⓒ SBS뉴스캡쳐

[SSTV | 김동균 기자] 삼호 드림호가 인도양 해역에서 피랍된 가운데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작전 중인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현지에 급파됐다.

정부는 5일(오늘) 새벽 1시께 아덴만 해역에서 작전 중인 이순신함을 삼호 드림호의 피랍 해역으로 급파했다. 인도양 해양은 아덴만 해역에서 1500km 떨어진 곳이다.

해적들은 삼호 드림호를 자신들의 본거지로 끌고 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순신함이 최고 속력으로 추적할 경우 이날 밤이나 6일 새벽께 삼호드림호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순신함은 4500톤급 한국형 구축함이다. 대잠 헬기와 고속단정, 대함 대공 유도탄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300명의 장병이 탑승하고 있다. 현재 미 해군을 비롯 연합 함대의 협조 아래 추적 작전을 수행 중이다.

앞서 삼호 드림호는 4일 오후 4시께 이라크에서 미국 루이지애나로 향하던 중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됐다. 한국인 5명과 필리핀인 19명 등 모두 24명이 승선하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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