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김정일 후계자' 김정은 최근 모습 공개
日 언론 '김정일 후계자' 김정은 최근 모습 공개
  • 승인 2010.04.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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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방송캡쳐

[SSTV|김지연 인턴기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는 김정은의 최근 모습 사진이 공개됐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지난달 초 김정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내보냈다고 보도했다.

김정일이 지난달 함경북도 소재 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시찰하는 자리에 아들 김정은과 동행한 사진이 지난달 4일 조선중앙통신과 5일 노동신문을 통해 북한 전역에 뿌려졌다는 내용이다. 김정은의 최근 모습이 찍힌 것은 스위스 유학 당시 10대 모습을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한 이래 처음이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된 사진에서 김정은은 검은색 반코트에 붉은색 넥타이를 매고 있다. 키는 약 170㎝로 추정되며, 비교적 건장한 몸매에 곱슬머리를 하고 있다. 얼굴은 할아버지인 김일성과 닮았다.

마이니치 신문은 북한 언론이 이번 사진을 게재하며 사진 속 인물이 김정은이라는 설명은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김 위원장의 현지 지도에 동행하는 것은 최측근 중 측근이라는 게 북한의 상식이라고 분석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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