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당진군수, '위조여권' 해외도피 실패 후 잠적
민종기 당진군수, '위조여권' 해외도피 실패 후 잠적
  • 승인 2010.04.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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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기 ⓒ 당진군청

[SSTV|김지연 인턴기자] 민종기(59) 충남 당진군수가 위조 여권을 이용해 해외로 도피하려다 실패하자 잠적했다.

26일 대전지검 서산지청에 따르면 민 군수는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다 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위조여권임이 발각되자 여권을 놓고 달아났다. 민 군수가 제시한 위조 여권은 다른 사람의 여권에 자신을 사진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수사를 피해 해외로 도피하려던 민 군수의 행방을 찾고 있으며 여권 위조 과정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 군수는 2005년부터 4년 동안 관급공사 7건을 한 건설사에 몰아주고 업체 대표에게서 수억 원대의 별장을 뇌물로 받는 등 비리 혐의가 드러나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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