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스캔들, 클린턴 '지퍼게이트 사건' 화두
오바마 스캔들, 클린턴 '지퍼게이트 사건' 화두
  • 승인 2010.05.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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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 Blogger News Network

[SSTV|김동균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49)이 여성 선거 참모 베라 베이커(36)와 섹스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빌 클린턴(64) 前 대통령이 또다시 화두에 오르고 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1998년 9월11일 백악관 인턴 여사원인 모니카 르윈스키(36)와 95년 11월부터 97년 3월까지 10번의 성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르윈스키와의 '섹스스캔들'로 이혼과 탄핵의 위기까지 몰렸던 클린턴은 다행히 탄핵안이 부결되면서 위기를 넘겼지만 이후 그의 부적절한 사생활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그를 괴롭히고 있다.

오바바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은 미국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러가 1일(현지시간) 그가 2004년 미 상원의원 선거 당시 워싱턴 호텔에서 선거 참모 베라 베이커(36)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현지언론은 오바마 '섹스 스캔들'이 클린턴에 이은 '제 2의 지퍼게이트' 사건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오바바 '섹스 스캔들'의 주인공 베이커는 이번 언론 보도에 "아무 일도 없었다"고 극구 부인중이다. 내셔널 인콰이러는 두 사람이 호텔에 출입하는 폐쇄회로 감시카메라(CCTV) 테이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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