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선거결과] 투표율 54.5%, 역대 '두번째' 최고치
[6.2 선거결과] 투표율 54.5%, 역대 '두번째' 최고치
  • 승인 2010.06.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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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당선인 ⓒ 포털 캡처

[SSTV l 김동균 기자] 6.2 지방선거 투표율이 제1회 지방 선거가 치러진 1995년 이래 두 번째 수치를 기록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6·2지방선거의 투표율인 54.5%로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총 21,166,886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주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제주 지역은 무소속 현명관 후보와 우근민 후보가 뜨거운 접전을 벌인 결과, 65.1%까지 치솟았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54.5%)보다 10.6%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그 뒤를 강원은 62.3%, 경남 61.9% 등이 따랐으며 수도권도 50%를 넘어섰다.

분석가들은 올해 이 같이 높은 수치에 대해 젊은 층의 참여도를 이유로 꼽았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30대 이하는 모두 41%로 20, 30대의 참여가 투표율 상승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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